[카드뉴스] 수능 영어 절대평가, 꼬여버린 ‘대입 방정식’

[카드뉴스] 수능 영어 절대평가, 꼬여버린 ‘대입 방정식’

입력 2016-03-30 19:44
수정 2016-03-31 14: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학들이 현재 고2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입시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대학이 수능 영어 등급의 환산 점수 차를 대폭 늘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들이 왜 이러는지, 왜 논란이 되는지 서울신문이 카드뉴스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드뉴스0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카드뉴스10


카드뉴스11
카드뉴스11


카드뉴스12
카드뉴스12

구성│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디자인│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