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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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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SNS를 통해 재미와 공감을 주는 대표적인 SNS 시를 소재로 한 ’SNS 시인시대展(전)’ 언론 공개회가 열린 가운데 최대호 작가(오른쪽)이 팬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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