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 부인·아들·딸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중

40대 가장, 부인·아들·딸 살해 후 투신…경찰 수사중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1-21 10:05
수정 2016-01-21 1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자녀 2명을 살해하고 투신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5분쯤 광주시에 있는 한 24층 아파트의 18층에서 A(48)씨가 부인(42)과 아들(18), 딸(11) 등 3명을 살해한 뒤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

A씨는 투신 직전 오전 9시쯤 112로 전화해 “내가 부인을 망치로 때렸고 아이 2명도 살해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