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기결석 초등생 소재 파악돼…교육방임 여부 조사

부산 장기결석 초등생 소재 파악돼…교육방임 여부 조사

입력 2016-01-19 16:25
수정 2016-01-19 16: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에서 장기간 결석으로 행방이 묘연했던 초등학생의 소재가 확인돼 경찰이 아동 학대나 교육 방임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9일 오후 3시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A(10)양과 A양의 어머니 B(36)씨가 거주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B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과 사용 내역 등을 추적해 이 오피스텔에 머무르는 것을 파악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A양은 아동전문보호기관에 상담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A양의 아동학대를 받은 정황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부산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퇴학한 A(10)양은 엄마인 B씨와 함께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무단전출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