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년 맞은 수요집회… 위안부 협상 규탄](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1/06/SSI_20160106175609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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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년 맞은 수요집회… 위안부 협상 규탄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6일 1212번째 집회로 24주년을 맞았다. 이날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지난해 말 타결된 한·일 위안부 협상을 비판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맨 앞에 피해자 이용수(89) 할머니가 마스크를 쓰고 앉아 있다. 이날 수요집회는 서울·부산·울산·광주 등 국내뿐 아니라 미국·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열렸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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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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