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누리카드 사용 이달까지 연장

서울시, 문화누리카드 사용 이달까지 연장

입력 2015-01-09 08:16
수정 2015-01-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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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말까지였던 문화누리카드의 사용기한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 시민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종의 바우처다.

시는 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이달까지 연다.

이 기간 보양온천 관광은 최대 50%, 겨울기차여행은 최대 61%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가 이달 31일까지 카드 금액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재발급 마감기간도 연장됐다. 온라인 신청은 16일까지,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30일까지다.

관광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unhwanuricard.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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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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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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