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기운 받아 인천아시안게임도 성공하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국토대장정 기운 받아 인천아시안게임도 성공하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제3회 국토대장정’을 마친 인하대 학생들이 인하대 본교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모자를 날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국토대장정은 7월 16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남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홍성, 평택, 안산을 거쳐 총 540㎞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