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 “中企 시장 진입장벽 낮추겠다” 서승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김기문(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 장관은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 등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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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 “中企 시장 진입장벽 낮추겠다”
서승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김기문(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 장관은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 등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승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김기문(네 번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 장관은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업활동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규제 등을 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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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