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언제까지…내일 농도는?

미세먼지 언제까지…내일 농도는?

입력 2014-02-27 00:00
수정 2014-02-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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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세먼지의 습격… 서울시 첫 주의보
中 미세먼지의 습격… 서울시 첫 주의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서 중국발 고농도 미세먼지가 맹위를 떨친 가운데 서울시가 5일 사상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를 걷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미세먼지 언제까지…내일 농도는?

우리나라를 1주일째 괴롭혀 온 미세먼지가 약해지고 있으며, 내일은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환경·기상 통합예보 미세먼지팀은 27일 “북서풍을 타고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몰려오면서 미세먼지가 날려감에 따라 28일은 전국이 ‘보통’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보통 수준은 일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가 31∼80㎍/㎥인 상태다.

이미 미세먼지 농도는 약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이날 오전 9시 104㎍/㎥에서 오후 1시 136㎍/㎥까지 올랐다가 다소 옅어져 4시 현재 118㎍/㎥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100㎍/㎥을 넘겼지만 지금은 93㎍/㎥로 내렸다.

춘천에서는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있다. 오후 1시 122㎍/㎥에 이어 4시 158㎍/㎥까지 올랐지만 전날보다는 양호하다.

그외 지역은 오후 4시 기준으로 천안 91㎍/㎥, 군산 133㎍/㎥, 광주 65㎍/㎥, 대구 25㎍/㎥, 울산 47㎍/㎥ 등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낮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수도권과 강원권, 충청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중국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으나 늦은 밤 수도권부터 깨끗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농도가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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