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직거래 장터 활기

설 맞이 직거래 장터 활기

입력 2014-01-22 00:00
수정 2014-01-22 04: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설 맞이 직거래 장터 활기
설 맞이 직거래 장터 활기 2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구민들이 시중가보다 값싸게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1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은평구청 광장에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은 구민들이 시중가보다 값싸게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직거래장터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1-2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