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에 맑고 깨끗한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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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1-08 00:00
수정 2014-01-08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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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WSA와 컨소시엄 내달부터 식수·위생환경 개선

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은 아프리카 물·위생환경기구(WS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음 달부터 콩고민주공화국의 식수·위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굴한 식수·위생 분야 공적개발원조(ODA)의 하나로 추진된다. 향후 4년간 진행하게 될 사업 규모는 총 42억 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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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
한국환경공단 이시진 이사장
공단은 콩고의 수도 킨샤사에서 동쪽으로 665㎞ 떨어진 이디오파 지역에서 식수위생 설계·감리·시설 시범 운영을 맡는다.

이 이사장은 “사업 대상 지역 20여개 마을에 관정 30개를 개발하고 기존 식수원 20곳도 정비할 계획”이라며 “보건소·학교 화장실과 8곳의 빗물 저류시설도 신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2014-0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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