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비가 내린 10일 서울 광화문 주변 퇴근길 직장인들이 우산을 쓰고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번 비는 주말까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할 전망이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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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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