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버지 목숨 값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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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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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종로구 효자동 청운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일제하 국외 강제 동원군인군속 희생자 유족 협의회 청와대 규탄 대회에 참가한 희생자 유가족이 보상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울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19일 오전 종로구 효자동 청운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일제하 국외 강제 동원군인군속 희생자 유족 협의회 청와대 규탄 대회에 참가한 희생자 유가족이 보상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울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19일 오전 종로구 효자동 청운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일제하 국외 강제 동원군인군속 희생자 유족 협의회 청와대 규탄 대회에 참가한 희생자 유가족이 보상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울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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