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다의날 맞은 만리포 입력 2013-06-01 00:00 수정 2013-06-01 0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6/01/20130601800019 URL 복사 댓글 0 바다의날 맞은 만리포 바다의날을 맞아 31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태안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다의날 맞은 만리포 바다의날을 맞아 31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태안 연합뉴스 바다의날을 맞아 31일 정홍원 국무총리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린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태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