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호 국민일보 논설위원이 경희대 출신 언론계 종사자 모임인 ‘경희언론인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손 위원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3 경희언론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1년이다.
2013-01-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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