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
영화배우 문정희(오른쪽 두 번째)씨와 어린이들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희망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대형 희망트리에 붙이고 있다.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국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영화배우 문정희(오른쪽 두 번째)씨와 어린이들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희망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대형 희망트리에 붙이고 있다. ‘굿네이버스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국내외 빈곤 아동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11-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