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모델들이 플라워샵 ‘애브리데이’의 크리스마스 트리 등 장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완제품 트리의 가격은 1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다양하며, 촛대와 크리스마스 카드 등 장식품도 구매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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