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새 이어지는 귀성 행렬에 텅빈 도심’ 입력 2012-09-29 00:00 수정 2012-09-29 02: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9/29/20120929800009 URL 복사 댓글 0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귀성객의 이동이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중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45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오후 8시께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톨게이트에서 바라본 귀성 차량들의 모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