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운대 물반 사람반 입력 2012-07-29 00:00 수정 2012-07-29 15: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7/29/20120729800052 URL 복사 댓글 0 불볕더위가 지속된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해운대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70만명의 인파가 몰려 올 여름 피서의 절정을 이뤘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