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개설 조폭에 징역1년 선고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개설 조폭에 징역1년 선고

입력 2012-02-09 00:00
수정 2012-02-09 10: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지법 형사4단독 최환 판사는 9일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도박개장)로 기소된 폭력조직 ‘20세기파’ 행동대장 황모(31)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2억2천만원을 선고했다.

황씨는 2010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유치원 홈페이지를 위장한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개설한 뒤 국·내외 스포츠 경기의 승패에 무제한 베팅할 수 있도록 해 125억원 규모의 도박판을 벌이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