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ℓ당 2040원대 눈앞

휘발유값 ℓ당 2040원대 눈앞

입력 2011-09-10 00:00
수정 2011-09-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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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서울 연일 최고

자동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ℓ당 2040원 진입까지 눈앞에 둔 상황이라 서민들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9일 한국석유공사와 석유제품 가격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서울 주유소 보통 휘발유의 ℓ당 가격은 2039.89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전날의 2038.37원보다 1.52원이나 올랐다. 이에 대해 주유소들이 명절 분위기를 틈타 기름값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정유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반등해 공급가가 오른 데다 귀성을 앞두고 주유소 기름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른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1-09-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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