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공공대학원과 특임장관실은 15~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재오 특임장관,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 등 정부 관계자와 이동수 경희대 공공대학원장, 손혁재 경기대 교수 등 학계 인사, 남부원 한국YMCA 사무총장, 박홍순 열린사회시민연합 대표 등 NGO 관계자가 참여해 토론할 예정이다.
2011-04-1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