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해균(58) 선장의 한국 이송이 전격 결정됐다.
병상에 누워있는 삼호주얼리호 선장
(살랄라<오만>=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수술을 받은 뒤 22일 오만 살랄라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국 정부신속대응팀은 석 선장을 태운 환자 전용 이송기가 오는 29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살랄라공항을 출발, 같은 날 오후 7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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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랄라<오만>=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수술을 받은 뒤 22일 오만 살랄라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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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 누워있는 삼호주얼리호 선장
(살랄라<오만>=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수술을 받은 뒤 22일 오만 살랄라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살랄라<오만>=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중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수술을 받은 뒤 22일 오만 살랄라 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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