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까지 인천지역에 최고 3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인천기상대는 낮 12시55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후 3시 현재 1.7cm가량 쌓였으며 오후 9시께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어 도로가 빙판이 될 수 있으니 퇴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인천기상대는 낮 12시55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후 3시 현재 1.7cm가량 쌓였으며 오후 9시께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대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어 도로가 빙판이 될 수 있으니 퇴근길 차량 운행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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