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초봄 날씨가 찾아온 5일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다.광주·전남·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밤 한때 수도권과 강원 영서·충청은 ‘매우 나쁨’까지 악화될 전망이다.포근함은 밤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며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서울 강남구 한 빌딩에서 ‘1·29 주택공급 대책’ 사업지인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를 바라보고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유한 이 부지는 주택과 비즈니스 시설이 결합된 복합 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총 518가구 규모로,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공급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가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 제1의 국정 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 삶’이며, 민주당의 최우선 가치 역시 ‘오직 민생’”이라고 말했다.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회의 시작 전 ‘봉지 설탕’을 들어 보이며 대화하고 있다.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설탕세 논의와 관련해 “세금이 국민 식습관을 강제로 교정하는 도덕적 채찍이 돼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이어 “설탕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휴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며 많은 눈이 쏟아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눈은 중부 내륙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강하게 내렸다.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경복궁 일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눈을
코스피가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인해 5,000선 아래로 떨어진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4.69포인트(5.26%) 내린 4,949.67, 코스닥 지수도 51.80포인트(4.44%) 내린 1,098.36에 장을 마쳤다.코스피 급락으로 낮 12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 단식을 마친 후 첫 일정으로 민생 행보를 보였다.장 대표는 28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아 일, 양파, 고기, 야채 등의 가격을 살피며 물가를 점검했다.이날 그는 현장에서 “경제 유기체에 있어서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고 모든 합병증의 원인”이라며 “고물가의 원인 중
코스닥 지수가 26일 4년여 만에 ‘천스닥’(코스닥 1000) 시대를 맞았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장 대비 70.48포인트(7.09%) 급등한 1064.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2000년 9월 6일(1074.10) 이후 약 25년 5개월 만의 최고치다. 사진은 하나은행 직원들이 서울 중구 본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