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외국 교육기관인 영국 ‘로열 러셀 스쿨’ 부산 캠퍼스 건립이 본격화한다.부산시는 로열 러셀 스쿨 부산 캠퍼스 사업의 건축 허가 등 주요 인허가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캠퍼스는 강서구 명지동 2만 9553㎡ 부지에 6개 동, 연면적 1만 9286㎡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9월 착공해 20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자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미완의 단죄’로 평가하면서 재판부에 유감을 표했다.19일 부산지역 시민단체 연합인 ‘시민과 함께 부산연대’는 성명서를 “주권자인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주문과 판결문 내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1950~70년대 부산에 있던 부랑인 집단 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에서 인권 유린을 당한 피해자들에게 국가와 부산시가 512억원을 배상하라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부산시는 영화숙·재생원 피해자 184명에게 511억원을 배상하도록 한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법무부와 부산시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전환을 추진 중인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 전국 고교 중 처음으로 반도체 제조의 전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전문 교육센터가 들어섰다.부산시교육청은 20일 동래구 부산전자공고에서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반도체 교육센터는 35억원을 들여 504㎡ 규모로 구축했으며 반도체 실습
동남권에 처음 들어서는 외국 교육기관인 영국 로열 러셀 부산 캠퍼스 건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부산시는 로열 러셀 부산 캠퍼스 사업의 건축 허가 등 주요 인허가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월에 착공해, 2028년 8월에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캠퍼스는 강서구 명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설 연휴를 맞아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린다.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5, 16일 부산시티투어에 탑승하는 말띠 고객의 탑승료를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랜드마크인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에서도 말띠 고객 본인과 동반 2인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부산 첫 대심도 터널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무료 운영 기간을 끝내고 설 연휴 다음 날인 19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높은 통행료와, 출입구 주변 교통 혼잡이라는 문제를 극복하고 부산 동·서를 잇는 핵심 교통망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6일 부산시에 따르면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북구 만덕동과
부산 수영구 주거지와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수변 공간, 상업·관광 자원을 하나의 보행 생활권으로 묶는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다음 달 개통한다.부산시는 12일 ‘수영강 휴먼브릿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마무리 정비와 관리 이관 등을 거쳐 다음 달 초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휴먼브
국가 공인 테러 사건 1호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회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TF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압수수색 대상은 국회 정보위
국가 공인 테러 사건 1호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회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TF는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국회의장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