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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최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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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직전 취소…제작사 “16일 재공연”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공연 직전 취소…제작사 “16일 재공연”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공연 5분 전에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제작사는 ‘조명 기술 오류’를 취소 사유로 밝히고 사과하며 공연을 못한 관객을 위해 오는 16일 공연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 ‘황금문화의 정수’ 신라 금관…이젠 10년마다 경주서 ‘정모’

    ‘황금문화의 정수’ 신라 금관…이젠 10년마다 경주서 ‘정모’

    찬란한 황금 문화의 정수가 10년마다 경북 경주에 모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금관 특별전이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주목해 올해 국내외 전시에 이어 10년 주기로 관련 전시를 개최하기로 했다. 국립박물관이 특정 유물이나 주제로 정기적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건 처음이다.신라 금관은 5~6세기 전반 약 150년간 이어
  • 몸짓으로 ‘성장의 서사’ 그린 김지영 “어릴 적 꿈 떠올리는 시간 되길”

    몸짓으로 ‘성장의 서사’ 그린 김지영 “어릴 적 꿈 떠올리는 시간 되길”

    “작은 별이 큰 빛이 되는, 꿈을 향해 가는 무용수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공연을 보는 관객들도 ‘나도 이런 꿈을 꿨었지’라고 한 번쯤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김지영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는 국립발레단을 퇴단하고 교수로 부임한 지 6년 만에 학생들과 공연하기로 한 이유를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라
  • “진심 다하니 결국 답을 받아… 용기 낼 힘을 주고 싶어요”

    “진심 다하니 결국 답을 받아… 용기 낼 힘을 주고 싶어요”

    창원서 무작정 상경147일간 노숙, 창고 기거밴드 중식이 만나 새 전기‘나는 반딧불’ 리메이크지난해 폭발적 인기발라드계 중심으로 우뚝55인조 풀 오케스트라와‘사랑과 우정사이’ 등 준비“‘나는 반딧불’도 꼭 부를 것”노래를 잘하고 싶었다. 노래 연습을 하다 음악의 매력에 빠져 가수를 꿈꿨다. 경남 창원시에서 무작정
  • 황가람 “진심 다하니 결국 답을 받더라…용기 낼 힘을 주고 싶어”

    황가람 “진심 다하니 결국 답을 받더라…용기 낼 힘을 주고 싶어”

    ‘나는 반딧불’로 공감·위로 전하는 황가람오는 23일 ‘봄날음악회’ 진솔한 음악 선사“부족함 안고 노래…평범함에 사랑받는 듯도전하는 용기, 힘껏 올려주고 응원하고파”노래를 잘해보고 싶었다. 노래 연습을 하다 음악의 매력에 빠져 가수의 꿈을 꾸게 됐다. 경남 창원에서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홍익대 근처에서 노숙을 불
  • ‘17세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발레콩쿠르 2위

    ‘17세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발레콩쿠르 2위

    스위스 로잔에서 8일(한국시간)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나 염다연(17)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인 발레리노 윌리엄 가입스(18)에게 돌아갔다.중학생 때부터 발레 영재로 불린 염다연은 정몽구재단 후원을 받고 국내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국내외 발레단에서 활
  • 임윤찬이 빚은 바흐의 언어… “인간적인 노래, 삶의 여정”

    임윤찬이 빚은 바흐의 언어… “인간적인 노래, 삶의 여정”

    주제곡 아리아·변주곡 30개로 구성해외 평론가·언론 등 ‘최고’로 평가“꿈에서 바흐 ‘파르티타 6번’ 등 연주”최근 랭보·보들레르 등 읽은 독서광“로자코비치·한재민 좋아하고 존경”국내서 5월 독주회… 6월·11월 협연피아니스트 임윤찬(22)은 여덟 살 때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글렌 굴드(
  • 한국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발레콩쿠르 2위

    한국 발레리나 염다연, 로잔발레콩쿠르 2위

    스위스 로잔에서 8일(한국시간) 열린 로잔발레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나 염다연(17)이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인 발레리노 윌리엄 가입스(18)에게 돌아갔다.중학생 때부터 발레 영재로 불린 염다연은 정몽구재단 후원을 받고 국내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국내외 발레단에서 활
  • ‘열세 살 때 약속’ 이룬 임윤찬 “꿈 속 리사이틀에선 바흐의 ‘파르티타’ 연주”

    ‘열세 살 때 약속’ 이룬 임윤찬 “꿈 속 리사이틀에선 바흐의 ‘파르티타’ 연주”

    피아니스트 임윤찬(22)은 여덟 살 때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글렌 굴드(1932~1982)의 연주 음반으로 처음 들었고, 열세 살 때 사랑에 빠졌다고 말한다.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에서 손민수 당시 한예종 교수(현 미국 뉴잉글랜드음악원 교수)를 만나 공부한 첫 달에 ‘평균율
  • 애쓰지 않아도 스며드는 몸짓… 전민철의 꿈, 멈추지 않는 춤

    애쓰지 않아도 스며드는 몸짓… 전민철의 꿈, 멈추지 않는 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에 선 발레리노 전민철(22)에게는 행복감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일본무대예술진흥회(NBS)가 주최한 갈라 공연 ‘제니스 오브 발레’엔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질 로망을 비롯해 마리아넬라 누네즈(영국 로열발레단), 위고 마르샹(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 디아나 비슈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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