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신년하례법회서 헌등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한국 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함께 헌등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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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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