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 100일… 모잠비크 대통령과 자원외교

朴대통령 취임 100일… 모잠비크 대통령과 자원외교

입력 2013-06-05 00:00
수정 2013-06-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朴대통령 취임 100일… 모잠비크 대통령과 자원외교
朴대통령 취임 100일… 모잠비크 대통령과 자원외교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00일째인 4일 청와대에서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오찬에서 게부자 대통령과 환하게 웃으며 건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모잠비크 현지에서 ‘만세’의 뜻으로 사용되는 ‘오예’라는 단어를 활용해 “한국 모잠비크 오예”라고 건배 제의를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100일째인 4일 청와대에서 아르만도 게부자 모잠비크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후 열린 오찬에서 게부자 대통령과 환하게 웃으며 건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모잠비크 현지에서 ‘만세’의 뜻으로 사용되는 ‘오예’라는 단어를 활용해 “한국 모잠비크 오예”라고 건배 제의를 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