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강산 삼일포 관광 안내원

[포토] 금강산 삼일포 관광 안내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1-05 11:21
수정 2018-11-05 1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북의 민화협이 10년 만에 개최하는 공동행사가 4일 1박 2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북측 안내원이 금강산 삼일포를 안내하고 있다.

우리 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번 공동행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공동토론회’를 내년 3.1절 100주년을 계기로 개최키로 합의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