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서울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5-22 14:31
수정 2023-05-22 14: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3.5.22 오장환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재옥, 박광온 각 당 원내대표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