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새누리 윤리위 서청원·최경환·윤상현 20일 출석 요구 오세진 기자 입력 2017-01-18 11:45 수정 2017-01-18 11: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7/01/18/20170118500059 URL 복사 댓글 0 서청원(왼쪽부터)·최경환·윤상현 의원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청원(왼쪽부터)·최경환·윤상현 의원 서울신문DB 새누리당 윤리위원회가 ‘친박계’로 분류되는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윤리위는 또 새누리당 소속이면서 비주류·비박계 의원들이 중심이 된 바른정당 활동을 하는 김현아 비례대표 의원에 대해서는 ‘당원권 정지 3년’에 해당하는 징계를 내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