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우크라전 파병 북한 장성 독자제재…김영복·신금철 등

[속보] 정부, 우크라전 파병 북한 장성 독자제재…김영복·신금철 등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입력 2024-12-17 10:36
수정 2024-12-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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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1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훈련 상황을 설명하는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왼쪽).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지난 9월11일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시찰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훈련 상황을 설명하는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왼쪽).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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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11일 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시찰할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란히 선 북한군 장성 3명. 왼쪽부터 신금철 김영복 리창호의 모습(흰색 원안). 2024.10.31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11일 인민군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시찰할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란히 선 북한군 장성 3명. 왼쪽부터 신금철 김영복 리창호의 모습(흰색 원안). 2024.10.31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외교부는 17일 북러간 불법 군사협력과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 및 물자 조달에 관여한 개인 11명·기관 15개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자제재는 한미일 등 10개국과 유럽연합(EU)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러 군사협력 증대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이은 공조의 일환이다.

정부의 제재 리스트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돼 러시아를 지원하는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신금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작전국 처장, 북한군 소속 미사일 기술자 리성진 등이 올랐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견된 북한 폭풍군단(11군단)과 그 단장 리봉춘도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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