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전두환 친필 ‘현충문’, 대전현충원에 34년간 걸려 입력 2019-08-14 16:40 수정 2019-08-14 16: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8/14/20190814801001 URL 복사 댓글 0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시민들이 현충탑에 참배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5년 직접 쓴 친필 현판이 30년 넘게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에 걸려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