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김부겸, 朴 불출마 선언에 “공동정부 수립 주장 유효”

입력 2017-01-26 14:16
수정 2017-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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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측, 경선 참여 여부에 “고민중, 참여 가능성에 무게”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26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과 관련,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언급한 뒤 “공동경선을 통해 공동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는 저와 박 시장의 주장은 유효하다”며 “당 지도부는 공동정부에 대한 노력과 역할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박 시장과 함께 ‘야3당 공동경선-공동정부 구성’을 주장해온 김 의원은 그러나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 의원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고민 중인데, 참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설 연휴 기간 지역구인 대구에 머물며 경선 예비후보에 등록할지 장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윤기섭 서울시의원, 2026년도 노원구 지역예산 의원발의로 25억 35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6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원발의 예산 총 25억 3500만원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관내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사업과 교통·안전·생활편의 중심의 지역투자사업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학교 환경개선 예산으로는 총 9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계상초 운동장 정비(2억원) ▲계상초 문화·놀이공간 조성(1억 5000만원) ▲영신간호비즈니스고 교실 벽체 환경개선(1억원) ▲덕암초·신상계초·을지초 체육관 게시시설 환경개선(각 1억원) ▲덕암초 옥상 부분방수공사(5500만원) ▲덕암초 Wee클래스 구축 및 오케스트라 지원 ▲신상계초 오케스트라 지원 ▲영신여고 지성관 환경개선 공사 등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포함됐다. 지역투자 및 생활 인프라 예산으로는 총 15억 5000만원이 반영됐다. 구체적으로는 ▲4호선 상계역·불암산역 승강편의시설(E/S)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6억원) ▲상계역 대합실 천장판 교체(4억 8000만원) ▲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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