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중앙위서 비례대표 명부확정 재시도

더민주, 중앙위서 비례대표 명부확정 재시도

입력 2016-03-21 07:09
수정 2016-03-21 0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오후 중앙위원회를 열어 4·13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민주는 전날 개최된 중앙위에서 순위투표를 통해 비례대표 순번을 정할 예정이었지만 비상대책위가 제안한 명부 확정 방식에 대해 중앙위원들이 반발해 투표를 보류하고 중앙위 회의 자체를 하루 연기했다.

비대위원들은 중앙위 의견을 반영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이 공개된 후 논란을 빚은 일부 후보를 조정하고 투표방식도 변경하는 등 중앙위에 수정안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그러나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는 원안 유지를 완강하게 고수하고 있어 최종 결론이 주목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과자의 배달업계 취업제한 시행령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강력범죄자의 배달원 취업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된 가운데 강도 전과가 있는 한 배달원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속죄하며 살고 있는데 취업까지 제한 시키는 이런 시행령은 과한 ‘낙인’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과자의 취업을 제한하는 이런 시행령은 과하다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아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