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吳·安 출마회견 일단수용…“최종 결정 존중”

김무성, 吳·安 출마회견 일단수용…“최종 결정 존중”

입력 2016-01-17 16:59
수정 2016-01-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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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7일 4·13 총선에서 서울의 ‘험지’에 출마해달라고 요구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종로와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대해 일단 수용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본인들의 최종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당의 공천 룰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 전 시장에 대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종로를 포기하고 야권의 거물급 후보가 나오는 ‘험지’에 출마해달라고, 안 전 대법관에 대해서는 고향인 부산이 아니라 서울 강북의 ‘험지’에 출마하라고 요구해왔다.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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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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