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 서향희 변호사 임신
서향희 변호사
2004년 박 회장과 결혼한 서 변호사는 이듬해 9월 아들 세현(8)군을 낳은 이후 8년간 둘째 소식이 없었다. 서 변호사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사실은 박 대통령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조카 사랑’이 남다르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3-06-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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