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돈봉투’ 파문 “박의장 적절한 대응 바라”

황우여, ‘돈봉투’ 파문 “박의장 적절한 대응 바라”

입력 2012-01-13 00:00
수정 2012-01-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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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3일 박희태 국회의장이 ‘돈봉투’ 파문 속에 해외순방중인데 대해 “의장도 장기간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가능한 순방외교가 끝나는대로 속히 귀국해 적절한 대응을 해줄 것을 바라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순방외교중인 의장은 국가를 대표해 일하고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국익의 편에 서서 며칠 기다리자”며 “박 의장이 순조로운 순방을 마무리하고 국내 문제의 해결에 나서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 것을 주장하는 것에는 “한나라당은 여러 사정상 19일 정도가 적합하지 않은가 제안했다”며 “오늘에서야 법사위가 열려서 미디어렙법과 디도스 특검법을 논의하는 만큼 오늘은 좀 무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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