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논란 마이크로닷 컴백[포토多이슈]

‘빚투’논란 마이크로닷 컴백[포토多이슈]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4-06-24 14:30
수정 2024-06-24 14: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마이크로닷 ‘다크 사이드’ 들고 컴백
마이크로닷 ‘다크 사이드’ 들고 컴백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2024.6.24/뉴스1
이미지 확대
마이크 잡은 마이크로닷
마이크 잡은 마이크로닷 마이크 잡은 마이크로닷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24.6.24
mjkang@yna.co.kr
(끝)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을 알렸다. 행사 도중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논란과 관련한 언급을 할 때는 뒤돌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2024.6.24 뉴스1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가진 새 EP ‘다크사이드(DARKSID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불거졌던 부모 ‘빚투’ 논란 이후 약 6년 만에 쇼케이스로 공식석상에 나섰다. 2024.6.24 뉴스1
이미지 확대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 하던 중 뒤돌아 감정을 추스리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24.6.24 연합뉴스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 하던 중 뒤돌아 감정을 추스리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24.6.24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24.6.24 연합뉴스
래퍼 마이크로닷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예술나무씨어터에서 열린 EP‘다크사이드’ 발매 쇼케이스에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마이크로닷은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이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2024.6.24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