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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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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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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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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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해 본회의 자료집 위에 간식이 놓여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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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새 안내견 태백이와 함께 참석해 본회의 자료집 위에 간식이 놓여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태백이는 김 의원이 7년간 함께 했던 안내견 ‘조이’가 은퇴한 뒤 후임 안내견으로 지난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로 함께 할 안내견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안내견 태백이 인사드린다”며 “이름은 태백! 이제 태어난 지 2년하고도 3달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일매일 힘이 넘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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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새 안내견 태백이가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입장해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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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새 안내견 태백이가 27일 제422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장에 입장해 있다. 2025.2.27.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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