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개 국악음원 제작… 인물 사진작가로도 활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5년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아이매거진(옴니커뮤니케이션드) 포토디렉터로 데뷔해 월간 ‘샘이 깊은 물’ 외 5종의 잡지와 10여종의 사외보 등의 영상디렉터를 역임했다.![김영일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9/15/SSI_20110915174838.jpg)
![김영일 대표](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9/15/SSI_20110915174838.jpg)
김영일 대표
1993년부터 사진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일’을 창립해 현재까지 40여종의 사진집을 발간했다. 개인전으로 ‘김영일-초상사진전’(예술의전당·1992)이 있으며 그외 ‘사진 3인전(경인미술관·1985), ‘김영일 사진집’(도서출판 시각·1985), ‘우리 사진 오늘의 정신’(문예진흥원미술관·1999), ‘사람 사람들’(인사아트센터·2006), ‘한국현대사진전 60년’(국립현대미술관·2008) 등이 있다. 2003년 4월 영상전문 법인회사 ‘그루비주얼’을 창립,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제54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정가악회 풍류Ⅲ 가곡’ 음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9/15/SSI_20110915182214.jpg)
![제54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정가악회 풍류Ⅲ 가곡’ 음반.](https://img.seoul.co.kr//img/upload/2011/09/15/SSI_20110915182214.jpg)
제54회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정가악회 풍류Ⅲ 가곡’ 음반.
2011-09-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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