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강경식·신영무·故박세일씨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선정 입력 2017-05-29 21:38 수정 2017-05-29 21: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5/30/20170530025029 URL 복사 댓글 0 서울대 법과대학동창회(회장 김진환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는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와 함께 ‘제25회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 자랑스러운 서울법대인으로는 강경식(왼쪽·서울법대 13회)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이사장, 신영무(가운데·서울법대 21회) 바른사회운동연합 상임대표와 고(故) 박세일(오른쪽·서울법대 24회) 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2017-05-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