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정홍규 신부 가톨릭 인본주의상 입력 2016-08-31 23:18 수정 2016-09-01 01: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6/09/01/20160901027042 URL 복사 댓글 0 정홍규 신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홍규 신부 가톨릭대는 ‘제4회 이원길 가톨릭 인본주의상’ 수상자로 30여년간 생태·환경운동을 펼쳐온 정홍규(62·대구가톨릭대 사회적경제대학원장) 신부를 선정했다. 정 신부는 1990년 ‘푸른 평화 운동’으로 생태·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로 환경 전담 사목 신부로 임명되기도 했다. 2016-09-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