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호반, 학대 피해 아동 지원금 1600만원 기부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입력 2025-12-23 00:44
수정 2025-12-2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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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락(오른쪽)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유지연 서초구청 아동청년과장이 지난 16일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학대 피해 아동 희망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김영락(오른쪽)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유지연 서초구청 아동청년과장이 지난 16일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학대 피해 아동 희망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학대 피해 아동의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지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중랑구와 광진구에도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해 총 1600만원의 지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조성됐고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았다. 지원금은 아이들의 심리상담 및 치료, 의료, 임시 보호 지원, 법률 상담 등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호반그룹은 올해 ‘안심사회 만들기’를 사회공헌의 핵심 가치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지금까지 17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올해 임직원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달성했다.

2025-12-2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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