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차기 방송학회장에 김영찬 교수 입력 2016-11-13 22:54 수정 2016-11-14 00: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2016/11/14/20161114027035 URL 복사 댓글 0 김영찬 차기 방송학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찬 차기 방송학회장 김영찬(57)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추계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인 제30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일리노이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16-11-1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