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양 전 자민련 대변인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상임감사가 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상임감사에 옛 자유민주연합(자민련) 대변인을 지낸 이규양(65)씨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국회의장 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자민련 대변인,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국민보건정책협의회 이사, 하늘소리예술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