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을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미래학회는 미래학 연구와 국가·사회의 미래전략 기획, 미래 세대 연구·교육, 학술대회 등을 목적으로 한 단체다. 교수와 연구원, 언론인, 기업인 등은 물론 미래 세대를 대표할 중·고교생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 회장은 “미래학회는 한국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학문으로서의 미래학과 미래 전략에 대한 연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연합뉴스
미래학회는 미래학 연구와 국가·사회의 미래전략 기획, 미래 세대 연구·교육, 학술대회 등을 목적으로 한 단체다. 교수와 연구원, 언론인, 기업인 등은 물론 미래 세대를 대표할 중·고교생까지 다양한 인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 회장은 “미래학회는 한국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학문으로서의 미래학과 미래 전략에 대한 연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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