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수의료 봉사단체 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정재환 학생, 지도교수 윤헌영)와 수의대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수의대 해외봉사단이 오는 19~26일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7일 오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열린 해외 동물의료 봉사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1/07/SSI_20160107145533_O2.jpg)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수의료 봉사단체 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정재환 학생, 지도교수 윤헌영)와 수의대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수의대 해외봉사단이 오는 19~26일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7일 오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열린 해외 동물의료 봉사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6/01/07/SSI_20160107145533.jpg)
건국대 수의대 학생들로 구성된 수의료 봉사단체 동아리 바이오필리아(회장 정재환 학생, 지도교수 윤헌영)와 수의대 교수, 동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수의대 해외봉사단이 오는 19~26일 라오스로 첫 해외 동물의료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하고 7일 오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열린 해외 동물의료 봉사 발대식에서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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