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김주영 돌연 사망에…‘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추모(종합)

리얼미터 김주영 돌연 사망에…‘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추모(종합)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1-01-04 08:59
수정 2021-01-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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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김주영 이사 tbs 방송 출연모습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 tbs 방송 출연모습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 심장마비로 사망MBN 아나운서 출신인 김주영(34)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이사가 2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오늘(4일) 발인식이 엄수됐다.

앞서 리얼미터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주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김주영 이사가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났다. 자택에서 발견됐고, 자고있는 줄 알고 깨웠으나 소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 MBN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국 네트워크’, ‘더룸’, ‘뉴스&이슈’ 등을 진행했다. 이후 2019년 4월 퇴사한 그는 리얼미터 미래전략연구소 이사를 지내면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고정 출연해왔다.

특히 김주영은 사흘 전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라디오에 출연,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청취자, 네티즌은 방송 화면 등을 공유하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TBS 홈페이지
TBS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강택 TBS 대표는 “’뉴스공장’ 쏠림을 완화할 새로운 시사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TBS 홈페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김어준의 뉴스공장’ 추모김 이사의 갑작스런 사망에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4일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관련 자가격리 중인 관계로 대신 진행을 맡은 임재성 변호사는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을 맞이했다.

임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배 위원과 ‘신년 여론조사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등을 전하기 앞서, “주말 사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오던 김주영 리얼미터 이사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하며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2026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노원구의 교통‧도시기반 확충, 생활SOC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2984억 원(서울시 2903억 원, 서울시교육청 81억 원)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노원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도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도 충분히 확보했다. 2026년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전환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 ▲동북선 경전철 건설(2143억 1800만원)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창동상계구간) 건설(200억 200만원) ▲창동-상계 연결교량 건설(55억 3000만원) ▲창동‧상계 광역중심지 지구단위계획수립(1억 8500만원) ▲창동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40억 3500만원) ▲하계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50억 원) 예산이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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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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